선천적인 요인 | 유전적 요인 | 평발, 넓적한 발 | 원발성 중족골 내전증 | 과도하게 유연한 발 |
후천적 요인 | 하이힐을 자주 신는 경우 | 체중 증가 | 외상 |
튀어나온 부분이 아프고, 신발과 맞닿아 물집이나 굳은살이 생긴다. |
신발을 고르기가 어려워지고, 걷는 자세가 비뚤어진다. |
걸을 때 신체를 지지하고 추진력을 주어야 하는 엄지발가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의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발생한다. |
심해지면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위로 올라올 만큼 발가락이 꺾이기도 하는데, 발가락의 변형을 유발하고 발통증, 허리통증 등이 나타난다. |
A | 12도 이하 휘어짐이 거의 없는 정상적인 발의 형태 | 무지외반증이 전혀 의심되지 않는 상태로, 하이힐이나 폭이 좁은 신발을 신어도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
B | 12~20도 심각하지는 않지만 관리가 필요한 단계 | 볼이 좁은 신발이나 높은 굽의 구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족욕, 발마사지로 예방한다. |
C | 20~30도 무지외반증의 치료가 필요한 단계 | 거의 매일 통증이 발생하며 부어오르는 등의 다른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교정을 위한 깔창을 착용하여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
D | 30~50도 반드시 교정이 필요한 상당히 심한 단계 | 2,3번째 발가락까지 통증이 발생되며, 무릎, 허리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증상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