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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호흡기내과

비염 · 호흡기내과
비염 · 호흡기내과
더존한방병원 호흡기내과에서는 숨을 쉬는 기관지와 폐 및 그 장기에 생길 수 있는 여러 질환인 천식, 만성기침, 급성 비염(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코골이, 만성기관지염 등을 진료합니다.
호흡기질환 진료 내용
호흡기 질환
감기(콧물, 발열, 기침, 피로감, 목의 통증, 두통, 코막힘, 재채기)
독감(인플루엔자), 기관지염, 중이염, 인후염, 부비동염(축농증), 급성 비염
알레르기 질환
천식, 알레르기비염,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종류
급성비염흔히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코감기 증상을 보인다. 
봄과 가을철에 심하고 5세 이하의 소아에게 주로 발생.
알레르기비염특정 항원에 따른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나타나며,
가족 중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주의 요망.
소아비염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으로 인한 얼굴변형 및 수면장애, 학습장애, 성장장애 등을 초래
할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
노인성 비염노화로 인해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 등이 퇴화되어 콧물을 많이 흘리는 증상과 함꼐
치매 위험이 높음.
위축성비염코의 뼈 조직과 점막 부분이 위축되어 달라 붙으며 생기는 증상으로
온 ·습도 조절기능이 저하되어 코딱지 발생.
만성비염급성비염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수시로 반복되어 발생하며 점액성 콧물의 양이 늘고,
코막힘이 주된 증상.
비후성비염만성비염이 오랜 기간 유지되었을 때 나타나며, 호흡이 힘들어지고 후각적 기능 약화.
축농증부비동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점액이 화농된 것으로 녹황색 분비물의 형성, 후각
소실과 멍한 느낌. 심하면 두통발생.
비염 초기치료가 중요한 이유
비염은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잘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심해져 만성 비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발생 초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비염으로 인한 수면장애, 학습장애, 성장장애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비염 말기비염 중기비염 악순환반복
알레르기비염 VS 만성비염 차이점
구분알레르기 비염만성 비염
원인-    바이러스 감염(코감기)
-    부비동염, 반복적인 편도선염
-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등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
-    비강 구조의 이상, 비강 종양
-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    호르몬 이상
-    약물, 정서 불안
증상-    맑은 콧물, 코막힘, 후각 감소
-    코나 입천장, 목, 눈, 귀의 가려움
-    연속적 재채기
-    찐득하고 노란 콧물, 발작성 재채기
-    코막힘이 심하여 입으로 호흡
-    만성피로, 소화장애, 수면장애
관련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    부비동염
-    천식
-    상기도 감염
-    만성 비염
-    알레르기 비염
-    부비동염
-    비중격 만곡
-    후각 장애
더존한방병원 비염 치료 4단계
비염을 치료하려면 폐가 건강해야 합니다. 체온조절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폐’이기 때문에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비염 질환이
나타나는 것도 폐의 기능이 허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염은 체질적인 요인을 고려해 유형에 따라 다르게 치료해야 하며 증세를 먼저 치료한
후, 비염의 원인치료를 위해 체온조절기능과 면역기능, 장기기능을 높여줘야 합니다.
STEP 1
체질 분석
비염 유형 파악
STEP 2
염증완화
증상개선
STEP 3
점막기능 회복
체온조절 능력 강화
STEP 4
면역력증강
자연치유 능력 강화
비염 자가진단
1.   아침에 맑은 콧물이 나온다. (20점)
2.   발작적인 재채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20점)
3.   코가 자주 막혀 답답하다. (20점)
4.   눈, 코 주위가 가렵고 충혈된다. (20점)
5.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간다. (15점)
6.   숨쉬기가 힘들어질 때가 있다. (10점)
7.   코와 입에서 냄새가 난다. (10점)
8.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 (10점)
9.   두통이 잦고 머리가 무겁다. (10점)
10.   코피가 나거나 코 안이 아프다. (10점)
11.   코에 손이 자주 간다. (5점)
12.   코를 다친 적이 있다. (5점)
13.   코골이가 있다. (5점)
60점 이상이면 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90점 이상이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 개인에 따라 치료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의료진과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