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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MRI 본격 가동

영상의학과 MRI 본격 가동

  

서면 더존한방병원(병원장 이상훈,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은 MRI(자기공명영상)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사진)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MRI는 신체 모든 부위의 검사가 가능하며 척추질환 (디스크질환, 척추관협착증, 척추의 염증성 질환), 골관절질환 (연골 이상, 무혈성 괴사, 골암, 관절염, 연조직 이상), 뇌신경계질환 (뇌의 종양이나 염증 질환, 뇌경색, 뇌출혈, 치매), 등 판독이 어려운 병변도 정밀 진단할 수 있다. 

 

 

더존한방병원은 이로써 MRI, 엑스레이(X-ray), 적외선체열검사(DITI) 등 첨단 영상장비로 보다 정밀하게 진단해 척추질환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진단결과를 토대로 양·한방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해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존한방병원 관계자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초빙, 당일 촬영 및 판독, 진료 등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더존한방병원은 89개 병상 입원 병동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한방재활의학과, 한방신경정신과, 영상의학과, 통증클리닉, 디스크질환클리닉, 관절마디클리닉, 교통사고후유증클리닉, 항암후유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부산일보] www.busan.com

등록자

더존

등록일
2020-10-14 10:35
조회
1,097
※ 개인에 따라 치료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의료진과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